오랜만에 미디어수업

미디어 수업에서는 웹툰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는데, 이 수업은 스토리와 그림을 직접 만들며 각자의 일상과 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중점으로 했습니다. 이를 통해 웹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, 창의적인 웹툰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.

조영훈: 한사람을살리려고 하면 온마을이 필요하다
김은석: 상처가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
제일 행복한 고민
유빈: 안녕!
채희: 헬린의 일상툰
찬미: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
인영: 어린시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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